<교인들과 함께 가덕도땅과 사람을 복음으로 섬기고 돌아오는 길에 먼저 돌아온 성도님이 저희 부부를 찍었는데, 전도자의 발이 아름답지 않나요?>
2016.2.21.가덕교회주보
전도자의 발은 아름답습니다. 발만 보시기 바랍니다.^^
가덕교회 모든 성도들의 발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덕교회성도들은 한달에 두 번, 둘째주일과 넷째주일...가덕도땅을 밟고, 가덕도땅의 사람들을 복음으로 섬깁니다. 그리고 가덕도땅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지난주일은 2월둘째주일...교인들과 함께 가덕도땅과 사람을 복음으로 섬기고 돌아오는 길에 먼저 들아온 성도님이 저희부부를 찍었네요. 전도자의 발이 아름답지 않나요?
저희 부부를 보지 마시고 발만 보시기 바랍니다. 가덕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발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제는 전도간다고 하면 누가 가면 가고, 누가 안가면 안 가고하며 눈치보지 않습니다. 전도용품 챙겨들고 짝을 지어서 맡은 구역으로 나가는 성도님들이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예쁜 발을 가진 성도들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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