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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6.3.13.가덕교회주보/성도의 교제는 사람과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아버지와의 문제..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키인 말..예배드리러가는 길에도 은혜가..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6.03.13|조회수50 목록 댓글 0


<지난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천성교회에서 진행된 가교협연합부흥회때 말씀전하시는 박삼우목사님...!! 삼일동안 잔치음식을 먹는 시간이었습니다.>

2016.3.13.가덕교회주보

성도의 교제는 사람과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아버지와의 문제..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키인 말..예배드리러가는 길에도 은혜가.

두번째날 메시지;말은 배의 키와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10년뒤의 인생을 알수 있습니다.


지난주간 가덕도 천성교회에서 가덕도지역 6개교회연합부흥회가 있었습니다. 부민교회 박삼우목사님을 모시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세 번의 저녁집회가 있었습니다. 첫째날은 오직 사도의 가르침과 성도의 교제와 기도에 힘써야 한다는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씀에 대해서 둘째날은 모든 축복의 시작이며 동시에 모든 죄악의 시작인 말()에 대해서 그리고 셋째날은 행복한 예배에 대해서...너무나도 감사하고 감사한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부흥회기간동안 잔치가 있었고 잔치음식을 먹었습니다. 이제 교인들에게 집밥을 먹일 시간입니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오늘도 집밥을 지어 밥상을 차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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