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교회찬양대에는 어린이찬양대원이 있습니다. 주보를 펼쳐들고 함께하는 하율이와 하윤이...ㅎㅎ>
2016.4.3.가덕교회주보
가덕교회의 다음세대를 잇는 찬양; 한대현->한하율.한하윤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다음세대로 예배가 이어집니다-
매주일 오전예배를 드릴 때 가덕교회찬양대는 특별한 찬양대원이 섭니다. 한대현집사님의 두아들, 하율이와 하윤이입니다. 지난주일은 하율이와 하윤이를 보면서 가덕교회의 다음세대를 잇는 찬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대현집사님을 통해 아들에게 찬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찬양하자라고 말하면 찬양이 이어지는게 아니라 찬양을 하면 찬양이 대를 이어갑니다. 예배드리자라고 말하면 예배가 대를 이어가는게 아니라 예배를 드리면 예배가 대를 이어갑니다.
오늘 주일입니다. 어른 세대들은 다음세대들이 어떻게 예배드리는지 보지 마시고 예배를 드리십시오. 여러분들이 진짜 예배를 드리셔야 예배가 대를 이어갑니다.
오늘 예배를 드리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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