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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6.5.29.가덕교회주보/목사님~뒤에는 전부다 울었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6.05.29|조회수90 목록 댓글 0


<지난주일 오후예배시간에 성안선교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오신 장욱조목사님과도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6.5.29.가덕교회주보/목사님~뒤에는 전부다 울었습니다.

1030일에 영혼추수를 함께할 일꾼을 만났습니다.


지난 주일 오후예배는 일년에 한번씩 만나는 심장병어린이를 돕는 성안선교회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오신 게스트는 7080세대의 스타셨던 가수 장욱조...지금은 목사님이 되셨지만....30년간 복음을 전하시며 사신 장욱조목사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이야기와 장욱조목사님께서 만난 주님이야기와 그 신앙고백으로 만든 찬양으로 저의 눈은 이미 촉촉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눈가가 촉촉해졌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어제 당회에서 장로님들께서는,

목사님~뒤에는 전부다 울었습니다.”

...그랬구나...그래서 당회를 모인 그 자리에서 바로 장욱조목사님께 연락을 드리고 1030일 가덕교회추수감사전도축제에 말씀도 부탁드리고, 찬양도 부탁을 드렸습니다. 7~8월 여름행사 마치고나면 9~10월 두달 영혼추수를 준비하려합니다. 그 영혼추수를 장욱조목사님과 함께하려 합니다. 영혼추수를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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