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덕교회사람들

2010.11.28. 가덕교회사람들(제2849호) / 선교윷놀이대회와 섬김으로 불난(?) 호떡집 / 추수감사주일 잔치를 벌였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0.11.30|조회수24 목록 댓글 0

http://cafe.naver.com/kadukchurch

 

2010.11.28. 가덕교회사람들(제2849호)

선교윷놀이대회와 섬김으로 불난(?) 호떡집

추수감사주일 잔치를 벌였습니다.

 

지난주는 일년을 결산하고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감사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점심식사부터 잔치음식으로 풍성하였고, 가덕교회 추수감사축제에 하나님께서 아프리카에서 말씀을 전해 주시기 위해 귀한 목사님(남아공에서 유학중인 정연철목사님)도 보내어 주시고, 오후예배는 감사축제로 드렸는데, 청년대학부와 중고등부에서 준비한 호떡섬김은 한마디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구역별대항으로 열린 선교윷놀이대회는 그 열기가 엄청났습니다. 선교비를 걸고 이긴 구역이 모든 선교비를 자신의 구역이 협력, 후원하는 선교사님에게 보내는 윷놀이대회였습니다.

구역을 대표해서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한 선교윷놀이를 마지막 경기로 가덕교회 추수감사축제행사는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주로 가덕교회는 2010년을 결산하게 됩니다. 일년동안 6개나라 9명의 선교사님들과 6개기관을 위해 기도로, 물질로 협력, 후원하신 가덕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나누는 일에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2010년 일년동안 6명의 선교사님들과 5개 복음기관에 8백만이 훨씬 넘는 선교헌금과 선교센터를 운영할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는 2010년의 결산과 2011년의 예산을 위한 제직회로 모입니다. 섬김과 나눔의 예결산을 꿈꿀수 있는 제직회를 기대해 봅니다. 2011년도에도 착하고 충성되게 축복의 통로가 되려고 가덕교회는 몸부림을 칠 것입니다. 벌써부터 2010년12월부터 2011년11월까지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흘려보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축복의 통로로쓰임받고 싶은 목사 李 聖 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