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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6.7.24.가덕교회주보/김은영선생;요한계시록22장은 모두 다같이 읽겠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6.07.24|조회수41 목록 댓글 0


<수요예배때 신약성경통독자들이 예배당앞에 나와 앉아 신약을 읽음>

2016.7.24.가덕교회주보

김은영선생;요한계시록22장은 모두 다같이 읽겠습니다.

학생들과 청년들이 학교마치고 교회로 모여 4일만에 신약성경을 다 읽었습니다. 마지막날 수요예배때 참석한 교인들과 함께 요한계시록을 함께 읽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중고등부수련회를 중고등부주관으로한 신약성경통독수련회로 지난주일 저녁부터 수요예배때까지 4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중고등부학생들이 아직 방학을 한게 아니라서 학교를 마치고 저녁에 모여서 늦은 시간까지 신약성경을 읽어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고등부학생들이 주관한 수련회에 신청자와 회비를 받고 시작한 신약성경통독수련회에 회비를 낸 사람은 스무명..!!

신약성경통독이 생각한대로 쉬울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고등부학생들과 신청자들은 최선을 다해 모여 읽기 시작하였고, 드디어 수요일 저녁 수요예배때 신약성경 마지막책인 요한계시록만 남겨 놓게 되었습니다. 수요예배를 참석한 교인들과 함께 요한계시록을 읽어나가는데 얼마나 감동과 은혜가 되던지... 말씀읽고 감동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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