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오전예배시간에 가덕교회에서 결혼예식을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전윤형제, 홍아람자매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결혼예식때 증인이 되어준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특송하였습니다. 증인이라는 곡으로...>
2016.10.2.가덕교회주보
증인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희부부도 복음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가덕교회가 가면 갈수록 복음의 증인이 많이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지난주일 오전예배때 가덕교회에서 결혼예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꼭 특송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던 신혼부부가 특송을 하였습니다. 저는 결혼예식때 말씀을 전하면 두명에게만 전합니다. 신랑과 신부에게만...그리고 그 예식에 참석한 하객들을 증인이라고 부릅니다. 하객들은 이 부부가 받은 말씀으로 사는지 증인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만약에 이 부부가 받은 말씀대로 못살면 책임지라고... 그랬는데 이 부부가 그걸 기억하고 교인들에게 증인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하고, 자기들도 복음의 증인으로 살겠다고 증인이라는 곡으로 특송하였습니다. 가덕교회를 통해 더 많은 증인들이 일어나길 소원해 봅니다.
지난주일에도 수많은 증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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