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오후예배는 이집트구역감사예배때로 드렸는데 말씀전하시는 오승근협동목사님의 모습입니다.>
2017.1.15.가덕교회주보
돼지치는 유대인이 좋아서 떠나지 않는 귀신? 세상의 방법으로 사는 성도?
매주 구역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지난주는 한방봉사구역감사예배로 제가 말씀을 전했고, 지난주는 이집트구역감사예배로 오승근협동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고, 오늘은 태권도선교학과구역감사예배로 최문석협동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게 되었고, 다음주는 인도구역감사예배로 인도구역 후원선교사님이신 하상필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이집트구역감사예배때 오승근목사님의 말씀에 얼마나 찔림이 있었든지...돼지치는 유대인이 좋아서 그 지역을 떠나지 않으려했던 귀신을 보며...그게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돼지를 먹으면 안되는 유대인이 돼지를 치고 있다? 유대인이지만 세상의 방법으로 사는....귀신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의 방법으로 사는 성도라는 메시지에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말씀앞에 울고만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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