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꽃꽂이로 종려주일을 표현하며 주님을 섬기는 두 마리아, 정춘옥, 김은진집사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2017.4.9.가덕교회주보
❝종려주일을 준비하는 두명의 마리아 ^^❞
-오늘은 종려주일, 내일부터는 고난주간 다음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그 기간동안 마리아들이 등장합니다.-
주 금요일....가덕교회 예배당에는 세명의 마리아(정춘옥,김은진,김주애)가 와서 강대상에 꽃장식을 합니다.
본 인“집사님~이번 주일 꽃꽂이 주제는 뭡니까?”
집사님“종려주일이죠~”
참~목사가 우문(愚問)을 하고 집사님이 현답(賢答)을 합니다. 당연히 이번주일이 종려주일이니 종려주일 꽃꽂이를 하는게 맞는데...^^ 종려나무가지가 종려주일을 나타내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꽃꽂이를 하는 세 명의 마리아가 종려주일을 나타내고 있는게 아닌지...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이미 종려주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종려주일에 무엇을 보아야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종려나무가지가 아니라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맞이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종려주일에 무엇을 보아야하는지를 안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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