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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0.12.26. 가덕교회사람들(제2853호) / 가덕교회가 베들레헴 말구유라는 생각이... / 가덕교회 성탄이브축제와 성탄절예배를 드리며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0.12.28|조회수2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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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가덕교회사람들(제2853호)

가덕교회가 베들레헴 말구유라는 생각이...

가덕교회 성탄이브축제와 성탄절예배를 드리며

지난 금요일 저녁은 성탄이브축제와 새벽송, 토요일오전은 성탄절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성탄절예배때 교인들에게 가덕교회가 베들레헴이며, 베들레헴의 말구유인 이유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첫째. 베들레헴은 유대고을중에 가장 작은 동네였습니다.

가덕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동네입니다. 그런데 베들레헴이 가장 작지 않은 이유는 그곳이 하나님의 생명을 간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작아도 하나님의 생명을 간직하고 있는 한 가장 위대한 곳입니다. 가덕도는 위대한 곳입니다. ㅎㅎ

둘째. 베들레헴에 동방박사들이 왔습니다.

베들레헴은 더 이상 유대안의 작은 땅이 아니었습니다. 베들레헴은 세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가덕교회에 전세계 선교사님들이 오셨고, 오고 계십니다. 가덕교회는 부산의 부속도서가 아니라, 세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셋째. 동방박사들이 예수께 경배하기 베들레헴에 왔습니다.

베들레헴은 작은 시골마을이었지만, 베들레헴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가덕교회는 가덕도를 보여주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여주는 곳이 되었습니다.

가덕교회는 베들레헴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베들레헴중에서도 말구유인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덕교회가 생명을 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전세계에서 동방박사님들이 찾아오시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가덕교회에 생명을 간직한 이상 전세계 동방박사님들(선교사님들)은 계속 찾아오실 것입니다.

베들레헴 말구유 주인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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