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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7.7.9.가덕교회주보/❝친말감이 없으면 찾아다니는데 세상사람들은 그걸 방황이라고 합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7.07.08|조회수42 목록 댓글 0


<지난주일 오후예배는 가덕선교마을에 사시는 iwtkorea 대표되시는 김모세선교사님께서 친밀하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말씀전하심~^^>


2017.7.9.가덕교회주보

❝친말감이 없으면 찾아다니는데 세상사람들은 그걸 방황이라고 합니다.❞

-설교제목이 왜 친밀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셨는지를 알았습니다.-

 

난 주일 오후예배때 가덕선교마을에 사시는 주민이신 김모세선교사님(iwtkorea대표)께서 친밀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요약정리하면....

하나님을 아는게 능력이 아니라 관계가 능력입니다. 엘사다이라는 말의 뜻은 어머니의 젖과 아이의 입이 연결되어 있는걸 의미합니다. 엘사다이가 되는 사람은 당당합니다. 괴롭히는 형들앞에서도...노예의 신분에서 여주인앞에서도...죄수의 신분에서 만난 애굽의 2인자앞에서도...세상의 권세를 다가진 바로왕앞에서도...하나님의 젖을 무는 성도는 당당합니다. 그 친밀감이 없으면 사람은 찾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친밀감이 없으면 찾아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은 찾아다닙니다. 그걸 방황이라고 합니다. 방황하지 않고 살고 싶으십니까? 하나님과 관계하십시오. 예수님을 통해~” 은혜받은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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