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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7.7.16.가덕교회주보/❝착한 소금? 착한 빛?❞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7.07.15|조회수48 목록 댓글 0


<지난주일 오후예배때 오승근협동목사님께서 착한 소금, 착한 빛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승근목사님은 매월둘째주일 설교하십니다>


2017.7.16.가덕교회주보

❝착한 소금? 착한 빛?❞

-오승근목사님;싱거울 때 맛이 되어주는 것, 어두울때 빛이 되어주는 것..그게 착한겁니다.-

 

난주일 오후예배때 오승근협동목사님은 4차산업혁명때 성도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소금, 빛입니다. 그냥 착한 소금, 착한 빛은 없습니다.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빵이 되어줄 때 그 빵은 착한 빵이 되는겁니다. 싱거운 음식에 맛이 되어줄 때 그 소금은 착한 소금이 되는겁니다. 세상이 어두울 때 빛이 되어줄 때 그 빛은 착한 빛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성도는 세상과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어떻게 접근할것인가를 고민하는걸로 시작합니다. 세상은 맛도 없고, 어둡고...소금과 빛인 성도는 세상의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을 다스리도록 만드셨는데..그렇게 만드시기만 한게 아니라 능력도 주셨습니다. 세상에 문제가 있을 때 그건 누가 해야합니까? 하나님이 능력을 주셨다는걸 아는 내가 해야합니다. 아멘~^^” 소금과 빛이 어떻게 착해지는지를 안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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