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탄자니아 윤봉석선교사님 순서인 한방봉사구역(3구역)예배를 인도 하상필선교사님댁에서 드렸습니다.>
2017.9.24.가덕교회주보
❝가덕교회를 섬기며 감사한건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분들과 함께 산다는겁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무엇이 더 가까워졌습니까? 여러분은 성공이 가까워졌습니까? 구원이 가까워졌습니까?-
난주 금요일...한방봉사구역(3구역) 구역예배 순서는 탄자니아 윤봉석선교사님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구역예배장소는 인도 하상필선교사님댁이었습니다. 구역예배를 마치고 선교사님댁 마당 잔디밭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가덕교회를 섬기며 감사한건 천국이 목표이고,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분들과 함께 산다는겁니다. 어제도 그분들과 함께 천국을 향해 걸었고, 오늘도 그분들과 함께 천국을 향해 걸어간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말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구원이 가까워졌다구요. 성공이 가까워진게 아니라... 모든때를 자기의 성공으로 연결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억만금을 가져도 자는 사람이지만, 모든때를 자기의 구원으로 연결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깨어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구원이 더 가까웠다라고 생각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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