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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7.12.10.가덕교회주보/❝가덕교회에 머무는 동안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7.12.09|조회수59 목록 댓글 0



<지난주 화요일 저녁에 한방봉사구역(3구역)예배가 이번주에 가덕선교마을을 떠나시는 탄자니아 윤봉석선교사님가정 주최로 이야기창고에서 모였습니다.>


2017.12.10.가덕교회주보

❝가덕교회에 머무는 동안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3구역예배에서 윤봉석선교사님부부의 고백을 통해 선교안식관이 왜 교회에 세워져야 하는지를 보았습니다.-

 

4월에 오셔서 그동안 가덕선교마을 선교사안식관에 머무셨던 탄자니아 윤봉석선교사님가정이 이번주 금요일에 가덕선교마을을 떠나십니다. 탄자니아로 돌아가는 일정은 1월말이 될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교사안식관에 7개월정도 계셨는데 한 10년은 함께 계셨던 것 같은...지난주 화요일에 선교사님가정이 속해 있었던 3구역 구역예배를 윤봉석선교사님가정 주최로 이야기창고에서 모였습니다. 선교사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피자와 치킨파티를 준비해 주셔서 구역식구들과 아이들이 행복한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구역예배를 마치고 인사말씀으로 가덕교회에 머무는동안 기적을 경험하셨다라고 말씀하시고 행복했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선교사안식관이 세워진 이유를 보았습니다.

3구역이 탄자니아까지 확장된걸 본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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