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오전예배인 1월 마지막주일예배때 어린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을 시작하며 첫 번째 축복의 시간~!!>
2018.2.4.가덕교회주보
❝세상의 모든 교회는 열방의 아브라함과 민족의 다윗을 세우는 기관입니다.❞
-개척교회이든지 대형교회이든지 상관없이 교회는 열방을 섬기는 아브라함과 민족을 섬기는 다윗을 세우는 기관입니다.-
년전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덕교회 첫번째 새벽기도말씀으로 교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라”(마1:1)
교회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을 세우는 곳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전에는 교회가 그런 일을 하려면 교인들이 많아지고, 재정이 많아지면 할수 있다라고 생각했었는데...하나님은 저에게 교회가 맞다면 교회는 반드시 이 일을 할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그들을 열방을 섬기는 아브라함과 민족의 지도자인 다윗으로 세워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맞는 관계를 만들어주고, 그것에 맞는 훈련이 있으면 다 보내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일은 어린이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축복의 내용은 당연히 아브라함과 다윗을 향한 축복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을 세워가는 가덕교회의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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