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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8.2.11.가덕교회주보/❝주일 모든 예배와 순서를 마치고나면 자연스럽게 모여 성도들을 위해 함께 보고하고, 기도하고, 심방하는 구역장, 권찰, 남여기관장님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8.02.10|조회수50 목록 댓글 0


<지난주일 오후예배를 마치고 교통사고로 입원한 유란이를 청년들이 심방하였습니다. 청년대학부가 구역장기관모임때 청년성도들을 위해 보고하고 함께 기도하고 심방하였습니다.>

 

2018.2.11.가덕교회주보


❝주일 모든 예배와 순서를 마치고나면 자연스럽게 모여 성도들을 위해 함께 보고하고, 기도하고, 심방하는 구역장, 권찰, 남여기관장님들이 아름답습니다.

-오후예배를 마치고, 찬양대연습이 끝나면 바로 그 자리에 모입니다-

 

해 들어서 가덕교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주일 모든 예배와 순서를 마치고 나면 구역장, 권찰, 남녀기관장님들이 모여 주일보고를 하고 기도하고, 구역원, 기관회원들을 심방하는 모습입니다. 자연스럽게 구역장님들과 권찰님들과 남녀기관장님들이 모이시는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교인들의 상황을 보고하고, 기도하는데...매주 구역식구들과 기관회원들의 상황을 보고하며 기도하는데, 너무나도 감사한건 기도가 응답되고 있다는겁니다. 오늘도 그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아름다운 구역장, 권찰, 기관장님들과 함께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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