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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1.2.6. 가덕교회사람들(제2859호) / 가덕교회의 과거를 통해 지금 가덕교회를 보고 그리고 가덕교회의 미래를 가늠합니다 / 지난주 점심시간후 본당에서는 과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1.02.06|조회수2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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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6. 가덕교회사람들(제2859호)

가덕교회의 과거를 통해 지금 가덕교회를 보고

그리고 가덕교회의 미래를 가늠합니다

지난주 점심시간후 본당에서는 과거를 바로 보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김무웅원로목사님은 늘 본인을 모세라고 지칭하십니다. 그리고 저를 여호수아라고 불러 주십니다.

목사님은 모세의 생애를 사셨고, 이제부터 가덕교회는 여호수아의 시대를 걸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의 외국이름을 ~여호수아 리~ 라고 지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원로목사님께서 과거를 통해 현재를 보는 역사관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가덕교회는 과거를 바르게 정립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가덕교회 점심시간이후에 본당 뒷자리에서 과거를 바르게 세우는 일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배재인장로님, 하남철장로님, 김하석집사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이 둘러 앉으셔서 가덕교회의 과거를 바르게 세워가고 계셨습니다. 그 과거가 바로 세워질때, 가덕교회의 지금을 바로 볼수 있고, 가덕교회의 미래를 가늠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부임한 이후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의 자료들을 오늘 제출합니다. 가덕교회의 지금사역은 가덕교회의 106년의 사역으로 해석되어질 것입니다.

가덕교회의 역사는 또 하나님나라의 역사를 기초로 해석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나라의 정확한 인식없이 가덕교회의 106년의 역사는 없습니다. 하나님나라의 정확한 역사 바로 세우기, 가덕교회의 106년 역사 바로세우기. 그 다음에 가덕교회의 지금을 바로 볼수 있을 것이며, 가덕교회의 미래를 가늠하게 될 것입니다. 가덕교회106주년역사편찬은 가덕교회의 미래를 보게 하는 일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역사의 한점에 서 있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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