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부터 가덕선교마을에서 시작한 6박7일간의 제9회 조이풀영어캠프가 마쳤습니다. 홈카밍데이 축제같은 조이풀영어캠프를 보며 마태복음1장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들이 세워져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2018.7.29.가덕교회주보
❝홈카밍데이같은 제9회.조이풀영어캠프❞
-군복무중인 가덕선교마을식구들, 유학중인 가덕선교마을식구, 타지방에서 직장생활하는 가덕선교마을식구, 선교지에서 달려온 가덕선교마을식구들...그렇게 조이풀영어캠프는 홈카밍데이같아지고 있고, 가덕선교마을은 열방을 섬기는 일꾼들을 세워가고 있었습니다.-
지난주일부터 시작된 조이풀영어캠프가 6박7일간의 일정으로 어제 마쳤습니다. 그저께 마지막 밤 집회에는 군복무중인 영균이가 휴가를 나와 찬양리더로 서서 찬양인도를 하였습니다. 군복무중인 휘운이도 휴가를 그 기간중에 내어서 함께하였고, 동두천 두레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는 김동균간사님도 함께하시고, 미국유학중인 시준이도 함께하고, 선교지에서 준섭이도 함께하려고 달려오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마1:1)을 교회가 세울것이라고 하셨는데...가덕선교마을에 아브라함과 다윗이 세워지고 있는게 보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들이 모인 영어캠프를 본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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