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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1.2.20. 가덕교회사람들(제2861호) / 함께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 선교사님과 함께 했더니 브니엘교회와 함께 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1.02.20|조회수3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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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20. 가덕교회사람들(제2861호)

함께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선교사님과 함께 했더니 브니엘교회와 함께 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지난주 오후예배는 브니엘교회 성도님들(장로님들, 성도님들, 청년들) 이삼심명과 가덕교회 교인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덕교회가 선교사님과 함께 했더니, 선교사님께서 가덕교회얘기를 브니엘교회 김도명목사님께 하셨고, 그 얘기를 들은 브니엘교회 김도명목사님께서 가덕교회 한번 와 보고 싶으시다라고 말씀하셔서, 가덕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시게 되었고, 오시는 길에 장로님들, 성도님들, 청년들이 함께 해 가덕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가덕교회가 함께 하기로 결심하고, 2년3개월동안 선교사님들과 함께 했더니, 많은 교회, 목사님들, 성도님들 그리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것이 기적이며, 축복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축복아래 있을때에는 함께 했지만, 죄가 들어와 타락했을 때 결과는 흩어짐이었습니다. 함께 하게 되었다는 말은 구원받았다는 말이며, 회복되었다는 뜻입니다.

가덕교회는 주님오실때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하고, 세상사람들과 함께 하고,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것이 부담이 아니라,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가덕교회는 선교센터와 나눔센터를 통해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늘어가게 될 것입니다. 축복과 기적이 가덕교회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덕교회의 예배와 모임은 함께함의 기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함께함이 힘드십니까? 더 큰 은혜가 필요하다라는 싸인입니다. 그래서 주일은 기적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날마다 기적을 경험하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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