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오전예배때 전윤, 황아람집사님의 아들 전사랑군의 유아세례예식이 있었습니다. 사랑이는 제가 가덕교회 부임하고 가덕선교마을의 스물두번째 유아세례자입니다.>
2018.12.16.가덕교회주보
❝유아세례선배들의.선물전달과.기관,구역에서.선물이.전달되는.세례예식~^^❞
-사랑이를 믿음으로 양육하기로 부모도 손들고 서약하고, 가덕교회 교인들도 손들고 서약하였습니다. 사랑이가 믿음으로 자라는 일에 부모와 가덕교회식구들이 함께 책임지기로 하였습니다.-
덕교회는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교회출석하는 날에 유아세례예식을 베풉니다. 지난주일 태어나고 처음 교회출석한 사랑이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당회에서 먼저 부모의 신앙고백과 사랑이를 믿음으로 어떻게 키울것인가를 확인히고, 오전예배중에 유아세례예식을 베풀었습니다. 부모인 전윤, 황아람집사님의 서약도 있었지만, 가덕교회 교인들의 서약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사랑이가 믿음으로 자라지 못하면 여러분들이 책임지셔야합니다.”
사랑이가 열다섯살이 되어서 스스로 믿음을 고백하기까지 그 책임은 부모와 교인들이 져야 합니다. 사랑이의 담임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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