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28.가덕교회주보/❝가덕도는.동북아시아.중국.일본.북한.한국.네개나라의.다음세대.예배로.뜨거웠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9.07.27조회수40 목록 댓글 0<지난주일부터.시작된.동북아시아.네개나라.청소년들이.모인.가덕선교마을에서.진행된.조이풀캠프가.6박7일간의.일정으로.어제.마쳤습니다.>
2019.7.28.가덕교회주보
❝가덕도는.동북아시아.중국.일본.북한.한국.네개나라의.다음세대.예배로.뜨거웠습니다.❞
-중국.일본.북한.한국.네개나라.80여명의.청소년들과.30여명의.스텝들이.함께한.조이풀캠프가.어제.마쳤습니다.-
가덕선교마을에서 가덕도지역아이들과 선교사님들의 자녀들, 아웃리치온 외국청년들로 시작되었던 조이풀캠프가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여름, 겨울로 진행되니 벌써 12회째입니다. 처음에는 중고등부수련회로 불렸다가 중간에 조이풀캠프로 불리게 되었는데, 장대현학교 아이들이 몇 년동안 함께하였고, 지금은 두레학교 아이들과 중국, 일본 아이들도 함께 하게 된 동북아시아청소년캠프로 발전하였습니다. 지난주일부터 80여명의 학생들과 30여명의 스텝들이 6박7일간의 일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통해 오리지널이미지를 찾아가는 시간들을 가지고 어제 헤어졌습니다. 올 겨울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조이풀캠프가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오는걸 본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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