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가덕교회.강대상을.장식한.꽃은.국화였습니다.새벽기도를.인도하러.올라가는데.강대상을.장식한.국화를.보며.하나님이.만드신.가을을.맛보는데.얼마나.좋은지....^^>
2019.11.23.가덕교회주보
❝보이는.말씀.설교&보이지.않는.말씀.국화❞
-강대상에서는.보이는.말씀인.설교로.예수그리스도가.선포되고.세상에서는.보이지.않는.말씀인.자연으로.예수그리스도가.선포됩니다.-
지난주 새벽기도를 인도하러 나오며 강대상에 장식된 국화꽃을 보는데,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 같아 얼마나 좋은지...국화를 보았는데 국화를 만든 작가이신 하나님이 보이는...
저는 강대상에서 보이는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보지만, 보이지 않는 말씀은 자연을 통해서 봅니다. 그러나 보이는 말씀을 본 사람만이 자연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을 보이는 말씀으로 시작하는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시작해야 세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말씀을 볼수 있으니까요. 말씀을 볼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일을 보느냐 보지 못하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말씀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말씀을 보는 牧師 李 聖 洙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