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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일.오후예배때.발없는.글이.내마음을.노크할때.라는.제목으로.오승근목사님께서.누가복음.2장18절에서.19절까지.말씀전하셨습니다.>
2020.5.31.가덕교회주보
❝오승근목사님:하나님이.댓글달듯이.다는.말씀은.새기어집니다.❞
-누가복음2:18~19.듣는자가.다.목자들이.그들에게.말한것들을.놀랍게.여기되.마리아는.이.모든.말을.마음에.새기어.생각하니라-
난주 오후예배때 오승근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지난주 오승근목사님은 누가복음2:18~19 말씀으로는 십분도 설교하지 않으셨지만 그 말씀은 오승근목사님을 지금까지 서 있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신학교 기도실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은 선교사에 대한 비전이셨고, 그 비전은 세계였다라고....나라도, 민족도 아닌 세계...그런데 하나님이 댓글달듯이 달아주셔서 마음에 새겨졌다는...
가덕교회를 섬기며 마태복음1:1 말씀으로 댓글달아주신 하나님때문에 11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말씀을 잊지 못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새기어졌거든요. 마리아에게 새겨졌듯이...오승근목사님에게도 새겨졌듯이... 말씀이 새기어져 달려온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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