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오전예배를.드리고.나오는.이스라엘.정성훈선교사님부부의.표정을.보고는.찍고.싶어졌습니다.그래서.마스크를.잠깐.벗어달라고.부탁을.하고.찍었습니다.예배를.드린.성도들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2020.6.28.가덕교회주보
❝예배를.드린.성도들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대면할수없는.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그러나.하나님과는.대면할수 있고.대면해야.하는것이.바로.예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이 예의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이는것도...식사를 함께 하는것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대면할수 있고, 대면해야하는 분이 계시는데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과 대면하고, 그분이 말씀을 먹고 나오는 시간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대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나오는 성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전달하는 목사로서 잘 전달해야겠다는 결심을 설교할때마다 느낍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나올 때 표정이 환하면 말씀을 심부름한 목사의 마음도 환해집니다.
말씀을 잘 먹이고 싶은 牧師 李 聖 洙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