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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0.7.12.가덕교회주보/❝선교사님.가신다고하니.섭섭합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0.07.11|조회수424 목록 댓글 0


<지난주일.오후예배는.이집트구역헌신예배로.드렸습니다.이집트구역에서.팔년동안.후원하고.있는.유목민선교사님이.안식년에.가덕교회선교마을에.계시면서.구역예배도.참석하셔서.구역식구들과.교제도.하시고.지난주일은.이집트구역헌신예배때.말씀선포와.사역보고도.해주셨습니다.>


2020.7.12.가덕교회주보

❝선교사님.가신다고하니.섭섭합니다.-.-;❞

-65일에.오셔서.지난주.목요일.79일에.가덕선교마을을.떠나신.이집트.유목민선교사님이.가신다는.이야기를.들으시고.이집트구역식구들이.섭섭해하시며.인사를.나누셨습니다.-

8년전에 가덕교회선교마을에 오셔서 안식관에 머무시고, 그 계기로 가덕교회에는 이집트구역이 만들어지고, 이집트구역은 8년동안 유목민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구역헌금을 보내드리며 후원하였는데, 8년만에 선교사님이 가덕선교마을에 다시 오셨고, 그토록 보고싶었던 선교사님과 이집트구역은 구역예배를 함께 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을 보내고 떠나는 선교사님을 뵈면서 가덕교회식구들은 다들 아쉬워하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선교지로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가덕선교마을에 선교관이 허락되면 또 모시고 싶다라고 말씀드렸더니 꼭 오시겠다라고 약속하시고 가셨습니다. 가시는 걸음걸음 축복의 걸음되시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반갑고 반가운 이와 함께한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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