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는.아버지때문에.힘들다고.생각해서.아버지를.떠났습니다.그러면.문제가.없어야하는데.문제가.생겼습니다.아버지문제가아니었던겁니다.그렇게.지난.주일오전예배때.말씀을.전했더니석용욱작가님께서.그.말씀으로.그림묵상을.하셔서.그림을.그려.보내주셨습니다.>
2020.10.25.가덕교회주보
❝네.맞습니다.제.잘못입니다...❞
-아담과.하와를.힘들게.한건.세상이.아니었습니다.아담과.하와였습니다.힘들게하는.사람이.없는.광야로.가면.힘들지.않아야.하는데.예수님은.광야에서.시험받으셨습니다.힘든건.누구누구때문이.나때문입니다.-
오늘을 살면서 무엇이 여러분을 힘들게 하시나요? 아버지 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러면 아버지를 떠나면 힘들지 않을까요? 남펀 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러면 남편을 떠나면 힘들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누구누구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할때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그 힘들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빼시는 일을 하십니다. 아버지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하면 아버지를 빼시고, 남편 때문에 힘들다라고 말하면 남편을 빼시고...그래도 힘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실겁니다. 문제는 누구누구때문이 아니라 죄인인 나때문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지난주 말씀을 전했더니 위 그림을 그리셨네요.^^
힘든건 누구누구때문이 아니라 나때문이라는걸 안 牧師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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