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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0.12.13.가덕교회주보/❝가덕교회.새벽4시50분쯤.새벽종소리가.들리는데.그곡이.찬송가.493장.하늘가는.밝은길입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0.12.11|조회수119 목록 댓글 0
<가덕교회새벽기도를.마치고.난뒤.불을.끄고.기도하는.시간이.지나.해가.뜰 무렵.그.해가.본당의.십자가를.비추는.모습을.정경화집사님이.찍으셨습니다.>

2020.12.13.가덕교회주보

❝가덕교회.새벽4시50분쯤.새벽종소리가.들리는데.그곡이.찬송가.493장.하늘가는.밝은길입니다.❞

-새벽예배가.끝나고.개인기도시간에.흐르는.반주음악의.첫곡은.찬송가.338장.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아침에 정경화집사님께서 가덕교회 새벽기도 마치고 해가 뜰무렵에 가덕교회 본당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려주시면서 가덕교회 새벽기도에 대한 말씀을 올려주셨습니다.

“새벽, 그 거룩함에 대하여..하루 24시간중 귀하지 않은 시간이 어디 있으랴 하지만 그중에 새벽은 참 특별한 시간인 것 같다라고..”

라고 시작된 묵상의 글이 참 따듯해서 사진과 글을 올립니다. 가덕교회는 아직도 예비종이 울리는 교회입니다. 새벽기도 30분전, 주일예배 30분전, 수요기도회 30분전에 예비종(차임벨)을 한집사님의 헌신으로 온동네에 울려 퍼집니다. 정경화집사님은 이 소리를 하나님이 만드신 새날 새아침이 시작되었음을 가덕도에 선포하는 거룩한 외침이라고 기록하셨습니다. 거룩한 외침을 듣는 牧師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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