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4.가덕교회주보
❝이제.진짜.시작인것.같은데.벌써.가덕교회가.그립습니다.❞
-30시간.비행기를.타고.아프리카.카보베르데.도착하신.김영기선교사님께서.카톡으로.소식을.전하셨습니다.-
김영기선교사님 아내되시는 하연화선교사님께서 지지난주 토요일 인천공항으로 가시며 카톡을 보내셨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처음뵐때나 출국하는 날이나 한결같이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보를 보며 아이들과 우리는 돌아올 우리집이 있다고 얘기할 때 뭉클했습니다. 돌아올곳이 있는 선교사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가덕에서 지내길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2년뒤 언어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실 김영기, 하연화선교사님과 예별이, 예본이가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牧師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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