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둘째날인.월요일.새벽기도회를.마치고.참석한.어린이들이.기념사진을.찍었습니다.
2022.4.17.가덕교회주보
❝정경화집사님:군대가.몰려오는줄.알았어요.가덕교회.주일학교.학생들.대단합니다.❞
-배재류주일학교부장집사님:고난주간특새.4일차.43명.주일학교는.교사포함.14명.드렸습니다.-
지난주일 종려주일 새벽부터 고난주간 새벽기도회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날인 월요일 새벽부터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들, 선생님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나오기 시작하였는데, 새벽4시50분쯤 예배당으로 뛰어 들어오는 소리가 군대가 몰려오는 소리같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새벽기도를 나오려고 일찍 잠을 잤다가 새벽2시에 깨서 새벽기도를 못 나왔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는...고난주간 마지막날인 토요일 새벽에는 새벽기도하는 어린이들과 교인들을 위해 빵과 음료수를 준비하는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가덕교회에서 하나님의 군대를 본 牧師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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