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0.가덕교회주보/❝2022.07.02.오전3:11.국민일보.최기영기자:가덕교회는.교회의.본질과.선교적.교회를.지향하며.아

[fatherson]

지지난주.가덕교회예배를.참석한.국민일보기자님이.그날.들었던.출애굽기6장.말씀이.자꾸.생각이.난다며.국민일보.오늘의.설교에.말씀을.실었습니다.

2022.7.10.가덕교회주보

❝2022.07.02.오전3:11.국민일보.최기영기자:가덕교회는.교회의.본질과.선교적.교회를.지향하며.아브라함(열방)과.다윗(민족)의.자손을.세워가는.교회입니다.❞

-국민일보.7월2일.오늘의.설교에는.출애굽기6장.설교가.실렸고.국민일보.7월.한달.오늘의.QT에는.가덕교회.강단에서.선포된.창세기.말씀이.7월1일부터.실리고.있습니다.-

국민일보 기사에는 가덕교회는 아브라함과 다윗, 열방의 자손과 다윗의 자손을 세우는 교회라고 설명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교회는 열방의 자손과 민족의 지도자를 세우는 곳입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모든 교회의 사명이 그렇다는겁니다. 모든 교회가 그럴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교회가 가덕교회가 될것입니다.

12년전 국민일보 신상목기자님이 보고가신 가덕교회를 후배되는 국민일보 최기영기자님이 보고 가셨습니다. 12년동안 가덕교회가 변함없이 하는 사역이 있다면 열방의 자손과 민족의 지도자로 세워가는 사역입니다. 주님오시는 날까지 모든 교회는 그럴것입니다.

주님오시는날까지 그 사역을 향해 달려가는 牧師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