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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1.6.26. 가덕교회사람들(제2878호) / 가덕교회의 영적신항만은 이미 가동중입니다. / 동북아시아의 관문이라는 목표를 가진 부산신항만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1.06.28|조회수36 목록 댓글 0

 

2011.6.26. 가덕교회사람들(제2878호)

가덕교회의 영적신항만은 이미 가동중입니다.

동북아시아의 관문이라는 목표를 가진 부산신항만

 

동북아시아의 관문! 이것은 우리나라의 3대국책사업중 하나인 부산신항만의 목표라고 부산신항만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루어가셨던 것처럼 부산시에 꿈을 주셨고, 하나님께서 가덕교회도 같은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3년전부터 선교사센터를 운영하게 하셨고, 선교사마을을 꿈꾸게 하셨고, 나눔센터를 통해 이웃과 등산객들을 섬길수 있도록 준비시키셨습니다.

이제 가덕도의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신항만이 완공되어가면서 그 부대시설을 만드는 일이 곧 시작될 것입니다. 부산시가 신항만을 만들어 다른나라의 물류를 교류하기 시작했듯이, 가덕교회도 3년전부터 다른나라의 선교사님들과 영적인 교류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가덕교회의 영적인 신항만이 3년동안 운영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부산신항만은 물류가 오고가지만, 가덕교회의 신항만은 이미 영적일꾼이 오고가고 있고, 더 많은 영적일꾼들이 오고갈 것입니다.

가덕교회는 가덕도에서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아는 교회입니다. 가덕도에 신항만이 왜 세워졌는지를 아는 교회입니다. 장로님들과 성도님들은 가덕도가 개발될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에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지 않습니다.

선교사마을과 나눔센터를 위한 땅이 필요하고, 위치는 가덕도안이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산신항만을 통해 열려 있는 길로 복음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전해 질 것입니다.

가덕교회영적신항만을 운영하고 있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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