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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2.7.31.가덕교회주보/❝녹인다가.아니라.녹는다.밟는다가.아니라.밟힌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2.07.30|조회수44 목록 댓글 0
유초등부여름캠프 / 7.29.(금)~31.(주일)

2022.7.31.가덕교회주보

❝녹인다가.아니라.녹는다.밟는다가.아니라.밟힌다❞

-소금으로서의.두가지.역할과.빛으로서의.한가지.위치-

 

지난주 오후예배는 중고등부여름캠프파송과 유초등부여름캠프시작예배로 드리며, 마태복음5장의 소금과 빛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소금은 암염으로 짠맛을 걸러내어 녹아서 맛을 내고, 걸러낸 흙과 모래는 길에 뿌려져 길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소금은 역할은 녹아짐과 밟힘입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다시 물었더니 녹인다. 밟는다라고 얘기하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무서웠습니다 성도들이 녹는다. 밟힌다가 아니라 녹이고, 밟고 살 것 같아서...그리고 빛은 위치가 중요한데 사람앞입니다. 가로등입니다. 길을 비추는 위치의 빛, 가로등입니다. 여름수련회를 통해 녹고, 밟히는 역할, 길을 비추는 위치를 잘 경험하는 소금, 가로등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맛을 내고, 길을 만들고, 길을 비추는....소금과 빛의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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