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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2.9.11.가덕교회주보/❝그렇게.바람이.심하게.불지.않은줄.알았는데..사택창문앞에.있던.10년.넘은.벚꽃나무가.뿌리채.뽑혀.창문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2.09.08|조회수64 목록 댓글 0
지난주일.오후예배후.가덕교회의.여기저기.시설물.관리와.배수로작업을.하고.있는.청년들의.모습을.정예진청년이.찍었습니다.

2022.9.11.가덕교회주보

❝그렇게.바람이.심하게.불지.않은줄.알았는데..사택창문앞에.있던.10년.넘은.벚꽃나무가.뿌리채.뽑혀.창문.반대쪽으로.넘어져.있는걸.보고.알았습니다.하나님이.지켜주셨다는걸..

-온교인들이.교회를.위해.수고하고.애씀이.얼마나.귀하고.아름다운지..^^-

 

지난주간은 부산으로 오는 태풍으로 온 교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배수로가 막히면 예배당 본당으로 물이 들어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였고,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묶어두거나 실내로 들여놓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다가도 보이면 묶어두기도 하시고...교회의 여기저기가 보이면 담임목사라고 하던데..가덕교회 교인들은 모두 담임목사인가봅니다. 가덕교회의 아름다움을 본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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