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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2.9.25.가덕교회주보/❝600km를.달려가야할.이유를.알았습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2.09.22|조회수37 목록 댓글 0
카자흐스탄.하영선교사님께.감사의.마음으로.한쪽.무릎을.꿇어.인사를.하는.은휴가.귀여워.선교사님도.한쪽.무릎을.꿇어.인사를.하셨습니다.

2022.9.25.가덕교회주보

❝600km를.달려가야할.이유를.알았습니다.❞

-카자흐스탄선교를.떠난.가덕선교마을식구들의.소식을.유튜브로.보았습니다.-

 

카자흐스탄선교를 떠난 13명의 가덕선교마을식구들은 비행기를 타자마자 힘든 광야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몸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겁니다. 도착한뒤에도 몸상태는 돌아오지 않고 더 어려워지기 시작했고, 가덕교회 중보기도팀, 주일학교, 3남전도회, 샬롬여전도회, 구역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도착하자마자 가야할곳은 600km 떨어져있는 선교사님을 뵈러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갔다가 바로 와야 하는 그 먼거리를 왜 가야하는지를 몰랐는데, 선교사님을 뵙고 난뒤 그 먼거리를 가야 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가 무엇인지...선교사는 어떤 분인지를 카자흐스탄에서 30년을 사역하신 하영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적 삶을 살아왔던 저희에게 선교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시간을 보냅니다.~라고 고백하는 홍택화집사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가덕선교마을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며 함께 느낀 8일간의 선교여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함께 느낀 牧師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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