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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3.4.16.가덕교회주보/❝20년의.역사를.가진.부활절연합예배❞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3.04.14|조회수64 목록 댓글 0
2023년4월9일.오후2시30분.가덕교회당에서.가덕도.여섯교회.연합인.가교협부활절연합예배를.드렸습니다.

2023.4.16.가덕교회주보

❝20년의.역사를.가진.부활절연합예배❞

-2019년4월.부활절연합예배를.드리고.코로나로.연합집회를.가지지.못하다가.지난주일.2023년4월9일.4년만에.가교협부활절연합예배를.가덕교회에서.드렸습니다.-

 

가교협이 설립된건 1999년, 가교협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건 2003년4월7일이며, 제32회 가교협정기모임에서 부허ᅟᅡᆯ절연합예배가 결정되었습니다. 제32회 가교협모임에 모인 회원은 목사회원으로 김무웅목사(가덕교회), 김유식목사(가덕중앙교회), 홍두규목사(장항교회), 이현호목사(천성교회), 김용태목사(대항교회), 장로회원으로 윤덕진장로, 지형식장로, 배재희장로로 이상 8명이 모였으며, 그 회의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하고, 장소는 천성교회당 총무는 플랭카드 2개를 선창과 천성에 걸기로 하다. 사회는 김용태목사, 기도는 배재희장로, 설교는 김무웅목사로 정하였고, 부활절연합예배 2부순서로 각교회가 두곡씩 준비하여 찬양축제를 가졌습니다. 진행은 지형식장로가 했습니다.

지난주 가교협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며 그 예배와 연합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공회가 교회라는걸 압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만 잘되면 되는게 아니라 지역의 교회가 연합하는 공회가 교회입니다. 가교협은 그 연합을 주님오시는 날까지 이어가려 합니다. 20년의 역사를 가진 부활절연합예배를 본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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