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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3.7.23.가덕교회주보/❝모든.결정의.기준은.가족이라는.기준입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3.07.20|조회수54 목록 댓글 0
가덕선교마을에서.함께.살고있는.국제YWAM.가덕베이스에서.코로나때에도.열었던.조이풀캠프를.이번에도.열었습니다.이제.우리는.가족입니다.

2023.7.23.가덕교회주보

❝모든.결정의.기준은.가족이라는.기준입니다.❞

-가덕선교마을의.식구들에게.주신.하나님의.마음은.가족됨입니다.-

 

가덕교회는 가덕교회와 가덕교회의 선교사안식관들, 게스트룸과 국제YWAM 가덕베이스와 베이스의 숙소 그리고 가덕교회교인들로 구성되어 있고, 마을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국이 가덕교회교인들만 모여 살지 않고, 모든 교파, 단체와 함께 사는 사는 마을이듯이 가덕선교마을은 천국을 마을모델로 살고 있습니다.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지 않고, 가족됨을 공유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족됨을 기준으로 삼자고 의견을 모은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교회, 선교사님들, 선교단체에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가족됨이었습니다. 모든 일을 결정할 때 가장 큰 동기부여는 가족됨이었습니다. 매년 가덕선교마을에는 조이풀이라는 캠프가 열립니다. 코로나기간중에도 모였습니다. 물론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모였지만 모이기가 쉽지 않은 캠프였는데 그 캠프가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가족됨이었습니다. 가족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음에 코로나끝나면 모이지라고 했다면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는걸 스스로 증명했을겁니다.

십오년동안 가덕에서 가족됨으로 살아온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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