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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0.가덕교회주보/❝조이풀청년의.고백:천국은.이런곳이겠죠? 공동체의.모습에.감동과.감사의.체험~^^❞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3.08.17조회수66 목록 댓글 02023.8.20.가덕교회주보
❝조이풀청년의.고백:천국은.이런곳이겠죠? 공동체의.모습에.감동과.감사의.체험~^^❞
-청년조이풀캠프.2023년8월12일.토요일부터.8월15일.화요일까지.3박4일-
주일학교성경학교, 중고등부캠프, 청년조이풀까지 여름 여름한 7,8월을 보냈습니다. 지난주 청년조이풀캠프까지 여름을 더 뜨겁게 보낸 가덕선교마을의 여름이었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여름도 입추를 지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름이 알곡이 익는 기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덕선교마을에도 가을이 오면 그 알곡을 추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대하며 달려와 청년조이풀에 참여한 규빈이..미국에서 청년조이풀에 달려온 시준이..처음 가덕을 경험하며 가덕식구가 된 원영이..교회가 하나라는걸 경험한 대구중리교회 청년들과 우림교회 청년들..그렇게 여름을 익어갑니다. 알곡을 본 牧師 李 聖 洙
일학교성경학교, 중고등부캠프, 청년조이풀까지 여름 여름한 7,8월을 보냈습니다. 지난주 청년조이풀캠프까지 여름을 더 뜨겁게 보낸 가덕선교마을의 여름이었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여름도 입추를 지나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여름이 알곡이 익는 기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덕선교마을에도 가을이 오면 그 알곡을 추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대하며 달려와 청년조이풀에 참여한 규빈이..미국에서 청년조이풀에 달려온 시준이..처음 가덕을 경험하며 가덕식구가 된 원영이..교회가 하나라는걸 경험한 대구중리교회 청년들과 우림교회 청년들..그렇게 여름을 익어갑니다. 알곡을 본 牧師 李 聖 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