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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1.12.4. 가덕교회사람들(제2902호) / 결혼은 어머어마한 규모의 건축입니다. / 김나현집사결혼식, 강인호목사결혼식, 허석집사결혼식은 큰 공사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1.12.05|조회수67 목록 댓글 0

 

2011.12.4. 가덕교회사람들(제2902호)

결혼은 어머어마한 규모의 건축입니다

김나현집사결혼식, 강인호목사결혼식, 허석집사결혼식은 큰 공사

 

가덕교회 선교센터와 나눔센터의 골조공사가 어제로서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선교센터 1채와 게스트하우스 1채 그리고 2층건물인 나눔센터! 뼈대는 세워졌습니다. 이제 외벽, 내벽, 인터리어공사가 남았습니다. 다음달초순 정도면 완성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건물공사와 같이 가덕교회에는 지난달에 세쌍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가덕교회가 짓고 있는 건물들보다 더 어마어마한 규모의 건설비용(!!)이 들어간 건축이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세건이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세건의 공사(ㅎㅎ)도 아직 골조공사만 끝난 공사이긴 하지만, 공사공기가 다음달로 끝날 작은 건물이 아닌 공기가 적어도 10년이상, 아니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고, 미완성으로 끝날수도 있는 큰 공사입니다.

이 세쌍의 공사는 하늘나라종합건설업체에서 발주하였고, 건물주는 하나님이신 공사입니다. 완성되고 나면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을 담을수도 있는 규모의 건축물입니다.

오늘 그 세건의 공사중 하나였던 허석집사가정이 함께 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아직 공사중이지만, 하늘나라종합건설의 설계와 최신식 건축기술이 엿보이는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의미있고, 어마어마한 건축기공식에 기도로 참여하였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건축물들이 어떻게 완성이 될지, 어떻게 쓰여질지 기대가 됩니다.

가덕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물은 아주 작은 공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가덕교회에서 시작되는 진짜 공사들은 돈으로 환산할수도 없고, 규모를 가늠할수 없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공사들일 것입니다. 가덕교회에서부터 시작하는 공사들을 기대해 주십시오. 그 공사들은 세계인류의 희망이며 답이 될 것입니다. 결혼이라는 공사의 현장소장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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