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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12.1.15. 가덕교회사람들(제2908호) / 가덕교회의 두 번째 걸음입니다 / 공사중인 가덕교회의 선교카페 모습입니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12.01.16|조회수74 목록 댓글 0

 

2012.1.15. 가덕교회사람들(제2908호)

가덕교회의 두 번째 걸음입니다

공사중인 가덕교회의 선교카페 모습입니다

 

3년전 가덕교회에 선교사안식관이 세워지며 가덕교회의 첫 번째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첫걸음이 시작되었고, 열두분의 선교사님들이 가덕교회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년말부터 가덕교회의 두 번째 걸음이 옮겨졌습니다. 2호선교사안식관과 1호게스트하우스 그리고 선교카페건물입니다.

올해부터 한가정씩의 선교사님들이 아니라 두세가정의 선교사님들을 동시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지금 1호선교사안식관에 계신 IWT 김모세,천혜경선교사님, 2월에 2호선교사안식관에 입주하실 KPM 이주민,최지영선교사님 가정 그리고 6월에 2호선교사안식관에 입주하실 합동교단 이종필선교사님가정, 6월에 게스트하우스에 입주하실 OM김성재,송은아선교사님 가정....

위의 분들은 가덕교회의 두 번째 걸음을 통해 6개월안에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이십니다. 가덕교회의 세 번째 걸음인 열두채의 선교사안식관과 세채의 게스트하우스가 세워질때면 가덕교회가 어떤 사역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어제부터 김모세, 천혜경선교사님을 통해 청소년들과의 정체성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부 교사들을 대상으로한 정체성공부 브리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덕교회의 네 번째걸음은 한국의 교회와 전세계교회가 선교사안식관으로 네트워크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이 안식을 얻고, 선교사님들을 통해 교회가 힘을 얻는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이 가덕교회의 네 번째 걸음이 될 것입니다. 바울의 선교여행이 교회에서 시작해서 다시 교회로 돌아와 매듭을 짓고, 다시 바울의 선교여행이 교회에서 시작했듯이...가덕교회를 통해 시작된 선교사안식프로그램이 교회를 세우고, 선교가 힘차게 뻗어나가는 동기가 되기를 꿈꾸어봅니다.

가덕교회의 두 번째 걸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목사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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