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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이는 대로 보는 방법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4.16| 조회수36|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정준우 : 견시관의 차이겠죠! 견해와 보는 시각의 차이~
    관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이태옥 : 마지막 부분이 자꾸 마음을 흔들어버리네요..
    이미 알고 있으면서..
    미술 작품을 보면서 각 사람의 견해가 다르듯 오늘 글은 특별히 더 좌중하게 하고 무언의 조언을 해주시네요..
    두어번 읽고 다시 댓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James Hakjoo Yi : 내게 좋으면 ㅎㅎㅎ
    내게 불리하면 ㅠㅠㅠ
    공평하신 창조주를 신앙하며~~~ 명심하겠음니다. 이심전심^^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송석호 :?"모세는 방주에 동물을 몇 마리씩 실었을까?" "두마리"....."방주에 동물을 실은 사람은 모세가 아니라 노아야" -위험한 생각습관 중에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Susan Seo : 대화를 나눌 때도 듣고 싶은 것만 들어서 오해도 많이 하고 중요한 약속이나 정보를 놓칠 때가 종종 있어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박성준 :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면 믿으면 아집이고, 보이는 데로 믿으면 정체성이 없다고들 합니다. 지혜를 구해야할 절실한 이유가 숨겨져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Hyungjun Kim : 원래다지입장에서만생각하는게인간이란동물입니다타인입장은 쥐똥만큼도안하죠세상이더삭막해지는건이기주의때문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김재학 : 보이던지 안보이던지... 진리만을 믿어야 하는데 그 진리를 임의로 조작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진리는 불변하고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 반대의 것을 보여주며 믿으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우리는 자유롭고 싶은 욕망에 믿어버리고.... 서로 속고 속이고 있네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한의수 : 문제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아집이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경륜이 많은 사람이 지배를 해 나가는데 그 경륜이라는 것이 아집으로 변질되어 자신의 결정만을 합리화하게 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죠.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Sookie Novacco :?"내가 보는 대로 보이는 세상,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이는 세상!
    세상은 결국 내 책임입니다." .. 아멘~!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Gyehong S Kim : 공정과 편파는 유.불리의 이분법적 사고가 아닙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높낮이에 보이는 위치가 달라 보이기는 하겠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정경필 : 보이고 싶은 만큼 보이고, 알고 있는 거 만큼 아는 거 아니겠습니까? 항상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생각합니다. 언제나 저 너머에 있는 진실을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정동훈 : 다 내탓입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질러 버린 것에 대해서는 그저 털털 털어버리는게 더욱 용기있는 자세인듯 싶네요. 쉽게 비유하셨지만. 이면에는 수많은 경험과 복잡한 사고과정이 포괄되었다고 이해됩니다. 아주 짧은 경험이지만 합리화 과정에서의 인지부조화는 사람의 그릇과도 관련된 것 같습니다. 의식수준의 차이로도 나뉘는 것 같고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Daehon Kang : 남의 부조화(dissonance)는 잠시도 못견뎌하면서도, 자신의 '부조화(언행의 불일치)'에 대해선 너그럽기 짝이 없음을 반성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16 신재권 : 우리의 의식 구조는 살아오면서 이미 고착화 되어 온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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