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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카바의 이야기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2.05.13| 조회수1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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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한창대 : "나를 올라온 높이로 재지 말고 헤쳐나온 깊이로 재 달라..."
    그는 정말 그 당시 백인과 동등한 사람취급을 받지 못했던
    흑인 노예의 아들로 태어나, 게다가 일찍 부모를 잃고 갖은 고생을 다하며 공부하고 노력하고 일해서 같은 흑인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삶을 향상 시킨, 그래서 새로운 큰 세상을 연, 올라온 높이 뿐만아니라 헤쳐나온 깊이 또한 아주 깊은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 교수님 !! ~~ 오늘도 감명깊은글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최준영 : 연꽃같은 사람이네요 이런 사람들덕분에 세상이 유지되는듯 좋은 사람을 알게 되었네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최준영 : 시련이 사람을 성숙하게 하네요 어려운 일이 생길수록 사람은더 고민하며 해결방법을 찾을수 밖에 없으니까 인생에서 진정한 조언자는 인내와 끈기밖에 없는것같네요 이분처럼 스스로 답을 찾을수 밖에 없으니까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정종섭 : 남 탓 안하고 열심히 모법적인 위대한 사람으로 감동입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를 보면 국회의원 또는 관직을 가져야 국민을 위한다고 말해요
    그 분들 이 글을 읽으면 느낀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 자기 배채우려고 쇼하는 사람뿐인 것 같아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유애림 : 조지카버의 글을 읽다보니 흑인해방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킹 목사님이 떠오르네요.. 두 분의 공통점은 인생에 삶의 깊이를 진정으로 아시는 분이시고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힘겨운 고난의 역경을 승리로 승화시키신 분들이신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김선옥 : 스티브잡스나 조지카버 모두 훌륭하신데..
    저한테 역사에 길이 남을 인생으로 살아 보라면?
    글쎄요... 비범하게 산다는건 참 어려운듯...
    그래서요. 저는 각자의 길에서 본인의 역할을 한결같이 해주는것도 훌륭하다고 봐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김정훈 :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평범한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지 않고 비범한 일로 생각하는데서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하는 일에 나뿐만 아니라 타인을 위하는 가치를 부여하고 매진한다면 평범하게 시작해서 비범한 결과를 만들지 않을까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안상식 : 세상은 넓다는걸 새삼 깨달으면서 이 글 퍼다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일조할 청소년들에게 가르켜주어야겠네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3 황덕인 : 아멘 ! ㅎㅎ 저의 조상 황희 영의정님은 노예해방 그보다 빠르고 집현전에서 학자 등용해서 한글 보급 했지요. 샬롬 한글은 세종대왕 당시에 집현전의 학자들이 만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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