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티그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5.30
한창대 : 네가 화가 나서 내뱉는 말들은 이 못자국처럼 흔적을 남긴단다. 네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나서 아무리 미안해한들 그 흔적을 지울 수 없듯이, 말로 새긴 상처도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는 걸 명심해라. ~ 네 !! ... 교수님 !! ~ 오늘도 참으로 좋은글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시고 활기찬 한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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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 화의 근원은 혀에 있다는 말처럼 살아가면서 화를 참지못해 또는 공명심과 자만심으로 인해 안해야 될 말을 하거나 또는 참아야 하는데 참지 못하고 뱉은 말때문에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조심 또 조심하고 말하기 전에 다시 생각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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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희 : 야박한 삶의 잣대, 숫자로 계산해서는 안되는 사람과 사람 사이 무심코 한 말 같은거 그냥 흘러 버리는 대범함을 내 속에 길러 본다면 상처 받지 않는 큰 방패 하나 내 마음에 걸어 놓아야 못자국 생기기 전에 막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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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kyoung Lee:요즘 제가 무척이나 격앙된 일들이 많았는데.....,사람만큼 속이 상하는 일이 어디 있겠어요...내 입장만 내세우고, 나만 이해해 주기 바라고....포용하는 곳도 한계가 있는 일들이 있어요..그럴땐 그릇 깨트리지듯 뭔가 용단이 필요하고, 그런 연후에 진정시켜야 할것 같군요...ㅋㅋㅋ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