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나님을 파시나요?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10.02| 조회수105|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3 Cho PJ : 하나님만이 삼촌을 살릴 수 있다는 순수한 믿음이 삼촌을 살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4 Yoon KJ : 우리에게 이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있다면 좋겠네요 신고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4 Nam BM : 이런 천진난만한 소년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신고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05 Yoon HJ :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이 와 닫습니다. 의심이 전혀 없는, 순수한 그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나의 삶도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