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질그릇인가, 금은그릇인가?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5.07.16| 조회수6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20 배정희 : 주님은 질그릇속에 계시지만.... 우리는 질그릇은 안돼!!나를 담는 그릇은 금은 그릇에 담아야지 하지않을까?나는 아무것도 아닌데나를 담은 그릇은 가장 귀한 것으로 삼고싶은우리 아닐까?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예~~~~~^^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