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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우정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6.07.14| 조회수7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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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6 차영규 : "친구"라는 단어! 참으로 듣기도 좋은 말이다.
    그러나 "친구"는 "그냥 친구", "아는 친구", "친한 친구", "뜻을 같이 하는 친구"가 있다고 한다.
    여러분들은 어느 친구가 되고 싶으십니까?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6 허영욱 : 험악한 요즘 세상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정말 부럽고 두터운 우정의 친구입니다.
    요즘에 모두 반성해야할 좋은 우정 이야기~~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6 양경진 : 친구에 대한 우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글이네요^^
    나에게도 저런 친구가 있을까?
    나 또한 저런 친구가 될수 있을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16 최칠영 : 관포지교가 생각이 나네요
    내 주위에도 친한 사람들은 있지만....
    이만큼 친한 친구는 없길레 다른 사람으로부터 너는 친구가 몇사람 있느냐고 질문을 받으면
    항상 나는 아직 옳은 친구는 한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술친구는 하루 저녘에 열사람도 사길수있겠죠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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