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498. 시99:1~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7.21|조회수33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498. 시99:1~5

 

오늘 본문은 거룩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99:1-5]

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2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4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크고 두려운 이름, 주의 이름을 찬송해야 할 이유를 거룩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거룩의 뜻은 구별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라고 말할 때는 완전하시며, 의로우시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가리켜 거룩하다라고 할 때는 하나님께 속했다는 의미입니다.

진심으로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말입니다.

구별된 성도들이 모인 공동체가 주인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함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실, 정직, 용서, 순결, 나눔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모든 특징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으로 나타나는 것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특징들은 주인되신 하나님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거룩하심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성도입니다.

노력으로 닮은 거룩이 아니라 신분으로 닮은 거룩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시작하며, 나는 하나님께 붙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포도나무에서 열리는 열매가 포도이듯이, 나는 하나님을 닮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 시99:1~5 노력으로 닮은 거룩이 아니라 신분으로 닮은 거룩이 성도의 거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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