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00. 시100:1~5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7.23|조회수30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00. 시100:1~5

 

오늘 본문은 헌신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00:1-5]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1절 하나님께 즐거운 찬송을 부르며 살고, 2절 섬기는데 기쁨으로 섬기며 노래하며 사는 것이 가능한 이유를,3절은 우리는 그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성도들이 즐거이 자신을 헌신할 이유인 겁니다.

성도가 교회를 섬기는 이유가 이것이 아니라면 그 섬김이 클수록 위험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것이라는 걸 알고 하는 섬김이 진짜 섬김입니다.

감사도 그러합니다.

감사하는 이유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것이라는 걸 아는 것에서 나와야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교회를 섬기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건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것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 시100:1~5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라는 걸 알고 하는 섬김이 진짜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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