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28. 시107:10~16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9.01|조회수30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28. 시107:10~16

 

오늘 본문은 죄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07:10-16]

10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11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12 그러므로 그가 고통을 주어 그들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셨으니 그들이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13 이에 그들이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4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들의 얽어 맨 줄을 끊으셨도다

15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16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죄 지은 사람을 10절은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 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상태가 바로 죄지음의 상태라고 말합니다.

죄 짓지 않으면 되지라고 쉽게 말할 수 없는 겁니다.

그 죄의 상태가 어떻게 해결되었는지를 16절 ‘그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아멘.

주님이 죄인인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를 묶고 있는 사슬과 빗장을 깨뜨리셨습니다.

사슬과 빗장에 묶인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묶으신 게 아니라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몸을 입고 사슬과 빗장에 묶이시고 그 사슬과 빗장을 깨뜨리셨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한가지뿐입니다.

13절 그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는 겁니다.

우리의 얼굴을 문제로 향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향하고, 문제를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 시107:10~16 문제를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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