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38. 시109:30~31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9.15|조회수33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38. 시109:30~31

 

오늘 본문은 찬송하는 이유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09:30-31]

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31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31절 오른쪽에 서는 경우는 법정에서 고발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변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궁핍한 자의 변호를 위해 오른쪽에 서신 주님을 봅니다.

우리가 고발 당할 때마다 변호하셔서 구해내십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내용으로 고발을 당합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를 고발합니다.

그 수많은 고발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안전한 이유는 아무런 죄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변호하심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법정에 서 있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법정에서 서서 시작하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 시109:30~31 마귀의 끊임없는 고발에도 우리가 안전한 이유는 죄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변호하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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