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43. 시114:1~8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2.09.21|조회수45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543. 시114:1~8

 

오늘 본문은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시114:1-8]

1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에

2 유다는 여호와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도다

3 바다가 보고 도망하며 요단은 물러갔으니

4 산들은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은 어린 양들 같이 뛰었도다

5 바다야 네가 도망함은 어찌함이며 요단아 네가 물러감은 어찌함인가

6 너희 산들아 숫양들 같이 뛰놀며 작은 산들아 어린 양들 같이 뛰놂은 어찌함인가

7 땅이여 너는 주 앞 곧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8 그가 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1절 출애굽 할 때를 ‘야곱의 집안이 언어가 다른 민족에게서 나올  때’라고 표현합니다.

구원받으면 달라지는 것이 말, 언어입니다.

그리고 또 달라지는 것이 2절 유다는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영토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언어가 있고, 영토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게 언어와 영토가 있는 나라가 되면 3절 바다가 도망하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4절 산들이 흔들리며 7절 땅들이 흔들립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온 세상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흔들어 놓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지 모릅니다.

흔들렸다는 말은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잃어버리고, 성소를 중심으로하는 영토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세상을 흔들어 놓는 성도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 때문에 흔들리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언어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영토에 사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내가 흔들리는지, 세상을 흔드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시114:1~8 언어와 영토를 가진 하나님 나라에 사는지를 확인하려면 내가 흔들리는지 세상을 흔드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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